• 최종편집 2024-05-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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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강원특별자치도, 세계잼버리대회 참가 스카우트 학생들을 위한 관광프로그램 준비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잼버리대회 폭염 관련 정부의 “한국의 산업과 문화, 역사와 자연을 볼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긴급 추가” 방침에 따라 각국의 스카우트 학생들을 위한 관광 상품을 준비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5.(토) 세계잼버리대회 참가 스카우트 학생 수용을 위해 도 관광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임시조직(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긴급대응 체계를 갖추고 수용 가능한 시군 관광 상품을 구성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한 상태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안한 관광 상품은 남이섬, 월정사, 루지체험장 등 한류, 건강관리(웰니스), 레저체험 등의 관광 자원이며, 이를 계기로 해외 잠재 관광 수요인 청소년들에게 강원관광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문화체육관광부)의 세부 운영 방침이 결정되면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국의 스카우트 학생들을 적극 수용 하고, 해당 시군의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소방, 의료대책도 추진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잼버리대회에 참가하는 각국의 스카우트 학생들에게 강원관광의 매력을 선사하고, 좋은 이미지를 갖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 뉴스
    2023-08-08
  • 동남아 3개국 인플루언서와의 팸투어 ‘인천 너무 좋아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김배호)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개별관광객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는 동남아 3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참가자들의 온라인 채널에 실시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육성하고 있는 강화도 ‘소창체험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조양방직카페’, 작년 5월에 개장한 ‘루지체험’ 등은 인천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인플루언서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팸투어 참가자들은 개항장, 월미도,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하여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하고, 저녁식사 후에는 송도 센트럴파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 총괄을 맡은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김태현 팀장은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동남아 3개 시장의 20-30대 젊은층을 타겟으로 공격적인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위해 파워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또한 관련 콘텐츠의 온라인 실시간 홍보를 통해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19-10-14

추천관광지 검색결과

  • 평창동계올림픽 코스에 테마 구간을 더한 횡성루지체험장
    육상 썰매로도 불리는 “루지”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중 하나인 루지썰매에 바퀴를 달아 사계절용으로 변신한 무동력 레저스포츠이다. 별도의 조작 없이 중력에 몸을 맡긴 채 탑승자 스스로가 속도를 직접 제어하며 시원한 바람과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횡성 루지체험장은 조선시대 서울 강릉을 오가던 유일한 관동옛길(국도42호선)이 교통의 발달로 터널이 생기며 폐쇄되어 방치되었던 도로에 지자체 직영으로는 최초로 횡성군에서 별도의 개발행위 없이 친환경적으로 개발한 사업의 사례로 손꼽힌다. 횡성루지는 국도 42호선 전재-우천면 오원리 구간의 기존 도로와 숲, 자연 그대로에 다양한 테마구간을 더하여 다이나믹한 코스가 완성되었다. 단일코스로는 길이 2.4km로 세계 최장 길이와 인위적으로 S자 코스를 꼬아 놓은 것이 아니라 실제 도로를 이용하여 조성된 코스로 운전과 유사한 느낌을 받는다.     주소 : 25250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전재로 407
    • 추천관광지
    2021-10-14
  • 동남아 3개국 인플루언서와의 팸투어 ‘인천 너무 좋아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김배호)와 공동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아 개별관광객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팸투어는 동남아 3개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고 관련 내용을 참가자들의 온라인 채널에 실시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에서 육성하고 있는 강화도 ‘소창체험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조양방직카페’, 작년 5월에 개장한 ‘루지체험’ 등은 인천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인플루언서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팸투어 참가자들은 개항장, 월미도,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하여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하고, 저녁식사 후에는 송도 센트럴파크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 총괄을 맡은 인천관광공사 해외마케팅팀 김태현 팀장은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동남아 3개 시장의 20-30대 젊은층을 타겟으로 공격적인 온라인 홍보 마케팅을 위해 파워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또한 관련 콘텐츠의 온라인 실시간 홍보를 통해 도시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해외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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